홍콩의 민주화 인사들이 속속 투옥되고 있다.
이제 홍콩 의회에는 친중국파 의원들만 남았다.
중국 정부가 속전속결로 강행한 홍콩 보안법으로 인한 파장은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상무위원 162명 전원 찬성이다.
국방물자 수출을 중단하고, 홍콩에 부여했던 '특별지위' 박탈 작업에 착수했다.
[허프인터뷰] 조슈아 웡과 홍콩 민주화시위 1년의 타임라인
홍콩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는 한동안 주춤했다. 그러나 지난 1주일 사이 확진자가 두 배 넘게 늘어났다.
홍콩 거주자의 경우 입경 즉시 14일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정부는 중국 국경 검문소 일부를 폐쇄했다
공식 채널인 연락판공실을 우회하는 채널이다.
중국 외교부가 밝혔다.
친중의 참패다
역대 최대 규모의 유권자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은 홍콩을 망가뜨렸다
만장일치로 "강경파의 승리"다
홍콩이공대 시위는 사그라들고 있다
격렬한 마지막 저항이 있을 수도 있다
해당 장면을 직접 보자.
불과 10일 뒤다
"폭도들의 비인도적인 행위"